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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연합뉴스] 군, '무인전투시대' 대비…자폭 무인기 등 12개 사업 추진

2020.11.17

군이 무인전투시대에 대비해 자폭 무인기와 소총 조준사격 드론, 다목적 무인차량 등 약 260억원 규모의 12개 사업을 추진한다. 방위사업청은 19일 신속시범획득 2차 사업으로 선정된 12개 과제의 사업수행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사업에는 표적을 지정하면 위치정보를 확인해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할 수 있는 자폭 무인기와 공중에서 30배까지 확대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지상의 표적을 조준해 소총을 발사하는 드론이 선정됐다.또 자율주행기술을 활용해 운반과 수색, 정찰, 타격이 가능한 다목적 무인차량과 정찰과 동시에 이동 중에 있는 차량도 추적해 공격할 수 있는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 등 본격적인 무인전투 시대에 대비한 무기체계가 다수 포함됐다. 2차 사업의 입찰공고는 이날부터 다음 달 9일까지 22일간 방사청 국방전자조달 시스템 홈페이지(www.d2b.go.kr)에서 진행된다. 방위사업청은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제안서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연내 업체를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 중 12개 사업 제품을 군에 납품할 계획이다. 신속시범획득사업은 기술발전 속도가 빠른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군 당국이 우선 구매한 뒤 시범 운용을 거쳐 신속하게 도입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추진됐다. 약 40억원 규모의 1차 사업에서는 정찰용 무인기 등 드론 관련 4개 사업이 선정돼 지난 7월 계약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부터 군 시범운용을 앞두고 있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신속시범획득사업은 우리 군에 첨단제품을 빠르게 전달하면서 기술력 있는 민간기업의 국방시장 진입을 촉진해 국방산업의 저변을 넓히는 시도 라면서 무기체계 획득의 비용과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ANES] RoKA to acquire three new small UAV types from 2021

2021.09.02

[디펜스투데이] 국산 자폭형 무인기, KCTC에서 공개

2021.10.01

공군의 이스라엘 IAI사의 하피(Harpy) 도입 이후의 우리 군 자폭형 무인기(킬러 드론 ; Killer Drone) 도입 사업은 2017년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을 계기로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13특수임무여단의 장비 보강 차원에서 계획되었다. 2017년 9월 국방기술품질원이 소형 자폭형 무인기의 선행연구를 진행하였고 2018년도 국방 예산에서 13특임여단의 전력 보강을 위한 요소에 포함된 것이 사업의 시작이며, 13특임여단용은 IAI제 로템-L로 확정되어 도입 예정이다. 로템-L은 4개의 로터를 장착한 쿼드콥터(Quadcopter) 형태의 드론이며 중량 5.8kg, 작전 거리 10km, 비행시간 최대 45분으로 도수운반은 물론 차량·선박 등에서도 운용할 수 있다. 탄두 중량은 수류탄 2발 정도인 1.2kg이며, 동체 앞부분에 장착한 카메라를 통하여 운용자가 표적을 식별할 수 있고 대인공격 임무시에는 비행 중 임무가 취소되거나 오표적으로 식별될 경우 공격을 멈추는 회피 기능도 적용되어 있다. 2020년 12월 방위사업청은 민간 신기술이 적용된 공격 드론 3가지의 신속 시범 획득사업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 중에는 자폭형 무인기도 포함되어 있다.

[NEWSIS] 스팟로봇과 드론 살펴보는 국회 국방위원들

2021.11.23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13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32사단을 현장방문한 위원들이 스팟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13. photo@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주)다츠 국가대표 혁신기업 1000 선정

2021.12.14

그간 금융위는 산업부, 중기부 등 9개 부처와 협업을 통해 3차례에 걸쳐 600개 대표 혁신기업을 선정하고 자금 수요가 있는 406개 기업에 총 1392건, 4조5116억원의 정책금융을 지원한 바 있다. 4회차는 10개 정부부처에서 다양한 산업분야의 혁신기업을 선정했으며, 미래차·시스템반도체·바이오 분야 44개, 뉴딜분야 198개를 포함하고 있다. 초기 혁신기업(업력 7년 이내)이 50% 이상이며 중소기업이 90% 이상 선정됐다. 또한, 부처별 정부 R&D 과제 성공 혁신기업들도 다수 선정됐다. 금융위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성과를 분석한 결과, 혁신기업으로 선정돼 금융지원을 받은 기업은 일반기업에 비해 성장성, 혁신성, 고용창출 등이 대체로 높게 나타났다. 선정기업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상반기 대비 17.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들의 상반기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중은 4.0%로 일반기업(2.8%)보다 높았다. 고용증가율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7%로 나타났다. 또한 금융위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프로그램 신청목적은 투자지원을 받기 위해서(44.6%), 대출‧보증지원을 받기 위해서(40.2%), 혁신기업 인증 홍보효과(11.1%) 순이었다. 선정된 기업들은 혁신기업 선정기준‧절차 등에 대해 83.8% 만족하고, 0.7%가 불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기업들은 정책금융기관과의 상담 과정에 대해 42.7%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정책금융을 지원 받은 기업들은 77.8%가 금융지원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불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13.6%다. 불만족 사유는 ‘금융지원 금액 부족(36.4%)’, ‘금융지원 방식 상이(18.2%)’, ‘금융지원 조건(18.2%)’ 등이 꼽혔다. 금융위는 선정기업 40% 이상이 투자 유치를 희망하고 있는 만큼, 내년 중 각 부처별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IR을 개최해 정책금융기관, 성장금융, 벤처캐피탈, 자산운용사 등의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출처 : https://www.ajunews.com/view/20211214103508661

(주)다츠 제 6기 결산공고

2025.03.28

첨부링크참조 : https://drive.google.com/file/d/1ux4iToETrFgBjQmeAfyu_PIxqeKKa-KV/view